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영양을 풍성하게 내포하고 있어 한때 유럽의 기근을 수습해 주는 작물로 통했던 감자! 감자는 포만감에 좋다고 하며 영양도 풍부하면서 질병 방지에도 효능이 있어 가난한 농민들이나 노동자들의 주식이 되기도 했었죠.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중 농부가족들이 둘러앉아서 감자 먹는 모습을 담은 '감자 먹는 사람들'이 있을 할만큼 당시 감자는 농민과 노동자에게 요긴한 식량이었습니다.
또한 감자는 쌀과 보리, 옥수수와 나란히 세계 4대 작물로 일컬어지는 식품 중 한개이라고 합니다. 담백하기도 하고 고소한 맛의 감자는 압박없이 만끽할 수 있는 음식이죠. 감자의 제철은 6월부터 10월 사이이고요.
이러한 방식으로 좋다는 소문이 빽빽한 감자 효능에 대하여서 낱낱이 알아볼까요?
1) 성인병 예방-감자 효능
감자에는 섬유질이 풍성하게 내포되어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고요. 또한 감자에는 담겨있는 칼륨이 풍성하게 포괄되어있는데요. 감자100g 에는 약 412mg의 칼륨이 포함되어있고요.
이 감자에 포함하고 있는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거침없게 해 혈압 컨트롤에 돕습니다. 또한 체내 노폐물의 처리를 돕고 혈관을 확대시켜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등을 예방해주는데 도움받을 수 있어요. GI지수(음식 섭취 후 얼마나 빠른 속도로 혈당으로 전환되느냐를 수치화 한 지수)가 높아 체중조절 식품으로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있겠으나 감자 껍질에 함유된 섬유질이 GI지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기에 균형을 잡아준답니다.
2) 피부미용-감자 효능
감자는 비타민C가 풍부하며서 '땅 속의 사과'라고도 불리우죠? 실제로 비타민 C 함유가 사과와 비교하면 2배 더 거량이라고 합니다. 생감자 100g에는 15-25mg의 비타민C가 들어있어 껍질째 삶은 감자 한 개만 삼켜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3분의 1을 섭취할 수 있고요. 특히나 다른 채소나 과일의 비타민C는 조리 시 거의 파괴되지만, 감자의 비타민C는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고요.
감자 속 비타민 C는 피로회복에 좋다라며 항염증, 항산화 효과가 특출해서 노화를 방지시켜주고 아름다운 피부를 계속시켜요. 그러므로 감자를 팩으로 활용한다면 자외선 등으로 인한 부서진 피부를 힐링시키고 진정시길 수 있기도하고 피부 미백에도 도움이 된다 하였습니다. 그 뿐아니라 감자에는 판토텐산 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주름방지에 도움을 건네고 화농균을 녹여서 매끈한 피부에 돕습니다.
3) 위 건강-감자 효능
감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 점막을 강화시킵니다.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킨다고 하는 효과를 나타내서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여주며 소화 흡수작용을 도와주고 있으므로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누그시킨다고 합니다.
고로 위염이나 위경련, 위궤양 등으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면 도움이 되요. 위가 약하다면 감자즙으로 흡수하는 것이 괜찮은데, 감자의 생즙에는 알기닌 성분이 내포되어 있어 위를 보호해요. 또한 감자에는 아르기닌 성분이 내포되어데요. 이 성분은 궤양의 출혈을 예방하고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줘요. 특별히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에 흡수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면역력강화
감자에는 위에서 말한 듯한러 비타민C가 아주많고 비타민B1 등 다른 영양소도 가득하여 면역력 증진에 돕습니다.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 떄문에 몸의 염증을 방지하고 이완시킵니다.
5) 콜레스테롤 감소
감자에는 섬유질 함량 또한 높은데요. 바나나의 5.5배나 되는 섬유질이 포괄되어있어요. 이 섬유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고요. 이 많은 섬유질은 배변활동에도 도와줍니다.
6) 각개병 예방
감자 1회 분량(130g)을 복용하게되면 비타민 B1의 하루 권장량의 13%를 섭식하게 되기도 합니다. 개개인병은 비타민 B1이 부족하게될 때 발생하는 병인데요. 각각병은 다리 힘이 힘이 없어지고 저리거나 지각이상이 발생해서서 정확히 걷지도 못하는 등의 근육약화나 하지 마비, 보행이상 등의 문제가 출현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감자에는 비타민 B1가 미흡해서 발생하는 개개인병을 예방해주는데 돕습니다. 감자는 또한 염증을 완하시키고 화상이나, 고열 그리고 편도선과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감자보관방법
감자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차지하고있고요. 감자를 상쾌하게 보관하려면 1~5도 정도 온도의 종이상자에 넣어서 깜깜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편이 좋아요. 바구니와 함께 구멍이 나 있는 검은색 용기에 비축하면 감자 싹이 나는 것을 억제할 수 있고, 보관할 때 사과를 한두개 정도 나란히 넣어서 비축하면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효소작용으로 싹이 나는 것을 예방해주어 장기보관이 가능합니다. 감자를 보관할 떄 냉장고에 넣으면 감자가 무르거나 갈변할 수 있다하여 냉장고에 보관하는것은 경계하는 편이 좋아요.
감자 부작용
이런식으로 좋은 감자도 잘못받아들이면 독이 될 수 있고요. 감자에는 글리코알칼로이드라는 독성 화합물이 있어서 이걸 많이 섭식하게된다면 식중독을 나타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감자가 초창기에는 악마의 음식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본디는 소량의 성분이지만 싹이 나거나 열을 받거나 병원균에 의해 깨진다면 시나브로 이 성분이 증가해서 감자는 기필코 익혀먹는게 좋아요. 또한 싹이 올라왔다면 필히 싹 부위를 도려내고 먹어야합니다. 싹에도 솔라닌이라고 하는 독성물질이 있기 떄문에 먹게되면
두통,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과한 섭취를 조심해야만 하는데요. 감자는 당으로 전환될 수 있는 탄수화물이 아주많고 칼륨이 아주 많은 음식이어서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을 고취하고 고칼륨혈증을 일으킬수 있다하니 반드시 적당량을 섭취해야 하겠습니다.